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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쫓아가면서 확실하게 얌체 운전 단속하겠다는 경찰청 입장

👑 신의장난 lv.480신의장난LV.480 · 479,962P👑☠️😎🥳🔥 · 작성일 2026-08-02 22:40 · 조회 3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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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쫓아가면서 확실하게 얌체 운전 단속하겠다는 경찰청 입장
경찰이 고정식 단속카메라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주행 중 과속 차량을 단속할 수 있는 장비를 도입합니다.
경찰청은 이달부터 암행순찰차에 ‘순찰차 탑재형 교통단속장비’를 장착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.
새 장비는 순찰차가 도로를 주행하면서 전방 차량의 속도를 측정하고 과속 차량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방식입니다. 레이더를 활용해 속도를 측정하며 오차 범위는 2% 내외입니다.
고성능 카메라도 탑재돼 50m 거리에서 차량번호를 인식할 수 있으며, 번호판 인식 오차는 4% 내외입니다. 단속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자동 저장·전송하는 기능도 갖췄습니다.
사진과 영상 녹화 기능을 이용하면 과속뿐 아니라 다른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경찰은 우선 고속도로순찰대 암행순찰차 17대에 장비를 설치합니다. 이달에는 홍보와 계도에 집중하고, 다음 달부터 제한속도를 시속 40km 이상 초과하는 ‘초과속 운전’을 우선 단속할 예정입니다.
그 밖의 과속 차량에는 3개월 동안 계도장을 발부한 뒤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갑니다.
이번 장비 도입은 고정식 단속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인 뒤 다시 과속하는 이른바 ‘캥거루 운전’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.
특히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과속사고의 치사율은 25%로, 고속도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6%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경찰은 단속 사각지대를 추가로 줄이기 위해 국도 등 일반도로에서 운행하는 암행순찰차에도 연내 장비 1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.
향후 단속 범위도 확대될 전망입니다. 현재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는 위반 행위는 과속이지만, 경찰은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다른 교통법규 위반까지 자동으로 식별하는 기능을 개발할 계획입니다.
특히 이륜차의 신호위반과 보도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자동으로 단속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.